태국160 태국 개미 4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태국에서의 46일 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ദ്ദി◍•ᴗ•◍) 9시까지 출근이라 지금까지 계속 6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오늘은 7시 50분에 일어났어용:) 고작 한 시간 조금 더 잔 건데 왜 이렇게 개운한지~ 우리 매니저가 항상 9시에 출근하는데 오늘 매니저랑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는 시간대군요.. 그래도 커버조로 들어가니깐 뭔가 마음이 편하답니다..! 오늘도 뚠뚠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을 하는 개미 ⁽͑ʺ˚̀˙̪̺˚́ʺ⁾̉ 예 출근하면 뭐해야죠..? 일해야죠:( 뭐 똑같은 일상이라 여기까지만 적고 얼른 47일차를 올려보도록 할게요.왜냐면 다음날 휴무라 그런지 갤러리 찾아보니깐 그때 다 보지 못했던 딸랏너이 쪽을 다녀왔더라구요!저는 얼른 그걸 .. 2024. 6. 13. 태국 개미 45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5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짜잔~ 오늘도 파이팅 해보려는 태국개미는 6시 30분에 기상을 하였습니다:) 오전조는 그나마 밸런스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오전조이다 보니깐 퇴근하고 간단하게 저녁도 먹으러 갈 수 있고늦게까지는 못 놀지만 그래도 괜찮은 나날을 보내는 거 같아요.. 스탠바이 하는 시간이 적고 백오피스에서 앉아서 일하다 보니깐 다리도 많이 아프지 않구..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샤워하는 게 진짜 엄청 고통이에요ㅋㅋㅋ 그렇게 똑같은 일상을 하고 왔답니다... 이날 집에 돌아오고 밥 먹고 있는데 창밖에서 폭죽이 팡팡 터지더라구요?! 영상으로 찍어서 또 올라가진 않지만...아니 네이버처럼 동영상 썸네일 같은 거 보이고 누르면 재생되는 그런 게 아니라여긴 올리면 파일처럼 .. 2024. 6. 12. 태국 개미 44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4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영차영차 일어나는 태국에서 일하는 개미입니다... 6시 30분 기상 이거 쉽지 않군요? 괜찮아요.. 이번주는 4일만 일하면 되거등요:) 그렇게 밍기적 거리다가 찬물샤워 하면서 졸려하는 제 몸을 억지로 깨워봅니다 ヾ(。>﹏ 2024. 6. 12. 태국 개미 43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3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저의 휴무 3일은 떠나가고 말았답니다.. 이거 참.. 그리고 오늘은 오전조에요.. 8시까지 출근입니다(๐•̆ ·̭ •̆๐) 출근하고 처음으로 오전조에 들어가보네요:) 항상 오전조 보면 부러웠던 게 오후조 오면 백오피스로 들어가서오전조 업무를 클리어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후조는 출근하고 퇴근할 때까지 스탠바이 해야 합니다.. 이상하죠? ㅇㅅㅇ 뭐 쨌든.. 6시 30분에 기상했습니다... 오 이거 참 고통이군요... 일어나서 커튼을 치니깐 해가 뜨고 있네요.. 얼른 잠들어있는 신경세포들을 깨우기 위해 찬물로 샤워합니다! 이거 또한 고통이군요:) 그래도 진짜 찬물샤워하는 동안은 힘들지만 다 하고 나오면 그 개운함이 끝내주죠.. 그렇게 출근.. 2024. 6. 11. 태국 개미 42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2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무슨 휴무 3일이 3초 만에 지나가는 거죠?!! 어제 그렇게 새벽 늦게 집에 와서 해가중천에 뜨도록 잤더니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내일 출근이라는 생각에 벌써 기운이 다 빠집니다:) 휴일날 일어나면 뭐해야죠..? 그렇죠! 서브웨이를 시켜야죱. 참 이번 3일 휴무는 알차게 보낸 거 같아요 여러분께도 방콕에 몇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었고 레스토랑 추천 바 추천도 드릴수 있어서 의미가 깊네여(*ˊᵕˋ*)ノ 하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내일 출근하자나요.... 집에서 푹 쉬어야 또 힘차게 달려보죠. 뭐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집에 있으면 콘도 시설 이용하러 나가는 거 말곤 딱히 특별히 하는 게 없어요. 그렇게 서브웨이 배달이 .. 2024. 6. 11. 태국 개미 41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1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희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가볼 겁니다. 어제 늦게까지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노이로제 걸릴 거 같은 알람을 8시 30분에 셋업하고 울리자마자 부랴부랴 씻고 바로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뭔가 진짜 이 시간에 제대로 된 아침을 먹는다는 게 출근 한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9시에 예약을 했고 저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답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테이블 안내를 받고 외부에 앉았답니다(˵¯͒〰¯͒˵) 뭐 중간에 다시 안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그 이유는 곧 알려드릴게요^^ 짠~ 세미테라스에 앉았습니다:) 원래 강 쪽 하고 가까이 앉을라 했지만 저희 많은 고객님들이 그쪽을 희망하시기 때문에 저는 세미테라스에 앉았답니다:) 근데.. 2024. 6.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