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160

태국 개미 64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64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우 이날은 아예 찍은 사진이 없네요..? 이러면 뭐다? 코맹이 사진이 대표사진으로 올라가겠군요..! 스케줄을 보니 8시 출근이었습니다ʕ ཀ ⌂ ཀ ʔ 오전조는 지옥이죠 정말 아침에 눈뜨는 게.. 그게 너무 힘들어서 진짜 찬물샤워 무조건 합니다.오후조일 때는 찬물샤워하는 게 힘들지 않은데 왜 오전조일 때는 찬물로 샤워하는 게 너무 힘들까요ㅎㅎ항상 소리지르면서 샤워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렇게 샤워가 끝나고 오토방구를 부르고 부릉부릉 타고 꾸벅꾸벅 졸다가 출근을 합니다! 아마 찍은 사진이 없으니 일하고 밥 먹고 퇴근을 하고 집에 갔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인스타 스토리 히스토리를 찾아봐도 올린게 없더라구요?! 그럼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4. 7. 9.
태국 개미 63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63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8시에 일어나는 오전조에요... 진짜 오전조는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ᵕ'˶ )6시 30분 정도에 일어나서 찬물로 씻는 것도 힘들어요.. 너무 추웡(˃̩̩̥ɷ˂̩̩̥) 그렇게 벌벌 떨면서 오토방구를 불렀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진짜 너무 길이 막혀요...그 매연도 다 뒤집어쓰면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올라가 보니 저희 데스크에 놓이는 생화가 새롭게 바뀌었더라고요? 출근해서 일하고 일하다가 밥 먹고 일하다가 퇴근을 했답니다. 뭐 오늘도 일은 특별할 건 없었지만 그래도 무에타이 쇼 를 보러 갔어요.아무래도 컨시어즈 업무도 하고 있다 보니 무에타이 쇼 관계자분이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무료로 보고 왔다요.૮꒰ ིྀ .. 2024. 7. 6.
태국 개미 62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62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친구집에서 일어나는 태국 개미입니다..외박을 해버렸군요ㅇㅅㅇ 괜찮습니다.. 어차피 저는 오늘도 쉬는날이거든요:) 근데 제 기억엔 친구가 출근을 해야 해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지만 일찍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๑•͈ᴗ•͈)◞집 가서 다시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해장을 했겠죠..? 이날에 찍은 사진은 정말 쓸데없는 거라 저의 기억을 되새겨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갤러리를 보니... 제가 새끼돼지 사진을 찍은 게 있더라구요..? 대체 내가 널 어디서 왜 찍은 걸까..? 지금이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제 뇌도 일을 이제 하지 않습니다..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리고 제가 또 어디를 가고 있는데... 아마 그 아.. 2024. 7. 5.
태국 개미 61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61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인 11월 30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휴무 이구요:) 오늘은 많이 돌아다녔던 하루였네요(ღ˘⌣˘ღ) 자 그럼 저의 하루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람소리 없이 기상하는 게 참 이렇게 행복하답니다 여러분..ㅠㅠ그렇게 일어나서 저는 물 한 모금 마시고 바로 서브웨이를 주문시켜 줍니다.그리고 밀린 빨래를 바로바로 돌려주고요.. 이제 빈둥빈둥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서브웨이가 도착을 했군요.. 바로 냠냠해줍니다!!그러고 있는 사이에 여기서 알게 된 한국인 친구가 쉬는 날이면 자기가 일하는 호텔에 놀러 오라고 하더라구요?그렇지 않아도 할 것도 없었는데 제 친구가 일하는 호텔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뭐 벌써 리.. 2024. 7. 2.
태국 개미 60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60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와.. 여러분 이제 60일 차를 올리고 있습니다..제가 좀 게을러서 생각보다 많이 느리게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벌써 60일 차를 올린다니 아주 뿌듯하군요.. 제 블로그 대부분 방문해주시는 분이 호텔 후기로 들어오시더라고요? 제 일상은 오신 김에 덤으로 읽어주시려나ㅇㅅㅇ 그래도 기분이 좋아요.. 심심하던 제 일상에 블로그라는 게 그나마 하루의 마무리를 주는 기분이고 심심하면뭐 하지 하면서 할 거 없다고 투정 버리기보단 그 시간을 여기에 쓰고 있으니 참 다행인 거 같아요.. 별로 큰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일상을 이렇게 꾸준히 올린다는 거 자체에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 그럼 이제 저는 출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하게 10시 출근을 하였고 유.. 2024. 7. 1.
태국 개미 59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59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특별함이 없는 하루를 보냈군요.. 10시까지 출근이라 8시 30분쯤 빈 둥 거리면서 일어나고기지개 한번 쭉 펴주고 찬물로 샤워 한번 사악하고 오토방구를 부르고 출근했습니다. 유니폼으로 환복하고 인수인계 받고 일하다가 점심 먹고 일하다가 저녁 먹고 일하다가 퇴근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내일 있을 저희 직원들 상대로 진행하는 한국어 수업을 마지막으로 한번 쭉 훑어보고 어떻게 진행할지 구상해 보다가잠들었답니다.. 내일은 제 인생 첫 한국어 수업을 가르쳐본 후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랜만에 코맹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1분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ƪʕ◠-◕ʔᕗ* 태국 개미 59일차 포스팅 끝! PS 어제 아이유 콘서트 보고 왔는데.. 2024.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