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2 태국 개미 48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뭐 다 패스하고 바로 Dope&Dirty라는 클럽부터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구요? 이날 뭐 그냥 일어나서 서브웨이 시켜 먹고 멍 때리다가 저녁 먹고 클럽 갔거든요:) 자 영어로 치기 귀찮으니깐 돕앤더티라고 부르겠습니다. 위치는 통로에 위치해 있으며 자주 갔었던 어반이라는 바 건너편 골목에 조금만 더 들어가면 위치해 있습니다. 옛날에 더티라는 바 로만 운영을 했다가 코로나 이후에 돕앤더티가 되었다는 썰이..잘 모르겠지만 뭐 그렇답니다!! 그래서 태국애들도 돕앤더티라고 하면 모르고 더티클럽이라고 하면 알더라구요? 이날 불금이라 그런지 아주 테이블도 꽉 차서 정말 운 좋게 테이블을 구했답니다.. 휴테이블을 잡으면 무조건 양주 한 병을 까야합.. 2024. 6. 15. 태국 개미 47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7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저는 또 쉬는 날입니다( •̀ .̫ •́ ) 자주 쉬는거 같긴 한데.. 기분 탓입니다. 오늘은 아주 화창한 아침을 맞이해 봅니다. 왜냐면 출근 안 하니깐 푹 자고 일어났잖아요!!그러면 화창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뭐부터 한다? 그렇죠 서브웨이를 시켜봅니다.이 습관은 아직도 갖고 있답니다...ㅎㅎ 자 오늘은 저번에 둘러보다가 태국애들이 끼는 바람에 어디 저수지 같은데로 한 시간 정도 팔려갔던 터라제대로 보지 못했던 딸랏너이라는 곳을 보러 갈 겁니다. 그럼 서브웨이가 도착할 동안 뒹굴거려 주다가 빨래 좀 해줍니다.. 자 여러분 서브웨이가 도착했습니다. 얼른 야무지게 먹어주고 씻고 나가봅시다! 저는 평소에도 오토바.. 2024. 6. 13. 태국 개미 4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태국에서의 46일 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ദ്ദി◍•ᴗ•◍) 9시까지 출근이라 지금까지 계속 6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오늘은 7시 50분에 일어났어용:) 고작 한 시간 조금 더 잔 건데 왜 이렇게 개운한지~ 우리 매니저가 항상 9시에 출근하는데 오늘 매니저랑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는 시간대군요.. 그래도 커버조로 들어가니깐 뭔가 마음이 편하답니다..! 오늘도 뚠뚠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을 하는 개미 ⁽͑ʺ˚̀˙̪̺˚́ʺ⁾̉ 예 출근하면 뭐해야죠..? 일해야죠:( 뭐 똑같은 일상이라 여기까지만 적고 얼른 47일차를 올려보도록 할게요.왜냐면 다음날 휴무라 그런지 갤러리 찾아보니깐 그때 다 보지 못했던 딸랏너이 쪽을 다녀왔더라구요!저는 얼른 그걸 .. 2024. 6. 13. 태국 개미 45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5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짜잔~ 오늘도 파이팅 해보려는 태국개미는 6시 30분에 기상을 하였습니다:) 오전조는 그나마 밸런스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오전조이다 보니깐 퇴근하고 간단하게 저녁도 먹으러 갈 수 있고늦게까지는 못 놀지만 그래도 괜찮은 나날을 보내는 거 같아요.. 스탠바이 하는 시간이 적고 백오피스에서 앉아서 일하다 보니깐 다리도 많이 아프지 않구..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샤워하는 게 진짜 엄청 고통이에요ㅋㅋㅋ 그렇게 똑같은 일상을 하고 왔답니다... 이날 집에 돌아오고 밥 먹고 있는데 창밖에서 폭죽이 팡팡 터지더라구요?! 영상으로 찍어서 또 올라가진 않지만...아니 네이버처럼 동영상 썸네일 같은 거 보이고 누르면 재생되는 그런 게 아니라여긴 올리면 파일처럼 .. 2024. 6. 12. 태국 개미 44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4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영차영차 일어나는 태국에서 일하는 개미입니다... 6시 30분 기상 이거 쉽지 않군요? 괜찮아요.. 이번주는 4일만 일하면 되거등요:) 그렇게 밍기적 거리다가 찬물샤워 하면서 졸려하는 제 몸을 억지로 깨워봅니다 ヾ(。>﹏ 2024. 6. 12. 태국 개미 43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3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저의 휴무 3일은 떠나가고 말았답니다.. 이거 참.. 그리고 오늘은 오전조에요.. 8시까지 출근입니다(๐•̆ ·̭ •̆๐) 출근하고 처음으로 오전조에 들어가보네요:) 항상 오전조 보면 부러웠던 게 오후조 오면 백오피스로 들어가서오전조 업무를 클리어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후조는 출근하고 퇴근할 때까지 스탠바이 해야 합니다.. 이상하죠? ㅇㅅㅇ 뭐 쨌든.. 6시 30분에 기상했습니다... 오 이거 참 고통이군요... 일어나서 커튼을 치니깐 해가 뜨고 있네요.. 얼른 잠들어있는 신경세포들을 깨우기 위해 찬물로 샤워합니다! 이거 또한 고통이군요:) 그래도 진짜 찬물샤워하는 동안은 힘들지만 다 하고 나오면 그 개운함이 끝내주죠.. 그렇게 출근.. 2024. 6. 1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