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개미가 된 지 27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꿈틀꿈틀ᕦ(๑•̀o•́๑)ᕤ
오늘도 출근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알람소리를 듣고 밍기적 일어났습니다.
출근 준비를 끝내고 출근을 해봅시다...
도착하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아이캔두잇! 을 외치고 데스크로 가봅니다.
출근을 하면 똑같이 인수인계를 받고 트레스 읽고 브리핑자료 읽고 등등 기본적인걸 끝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일해봅시다!
라고 하지만 아직 깍두기인 저는 그냥 멀뚱멀뚱 서있습니다ㅋㅋ
그렇다 보니 저는 제 고객들을 만나면 다가가서 말걸고 얘기하면서 시간 때웁니다.
특히 한국인 분들은 더 오래 얘기합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한국 고객님들하고 얘기하면 정말 사생활도 공유할 정도로
많은 걸 물어보시고 얘기해 주십니다.
가끔 조언도 해주세요...•̀ᵕ•́
그러고 나서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출근→유니폼 환복→일→밥→일→퇴근
정말 쳇바퀴가 따로 없습니다..ㅋㅋ
흠.. 특별하지 않으니 할 말이 별로 없네요
괜찮습니다! 제 블로그는 점점 재밌어질 겁니다 점점 재밌는 스토리가 다가오고 있거등요~
얼른 재밌는 이야기 갖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1월부터 어느 정도 적응을 하고 나니 나가서 노는 여유도 생기고 돌아다니다 보니깐 제 블로그 보시는 분들에게
나중에 태국여행 계획 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얼른 과거를 써내리고 유용한 정보를 갖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개미 27일차 포스팅 끝!
PS 오늘부터 3일 휴무인데 뭘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오늘 꿈꿨는데 제 휴무가 다 끝나고 출근하는 꿈을 꿨는데 이건 뭔 꿈이죠
오늘도 사진은 없으니 코맹이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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