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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160

태국 개미 142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42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친구 생일파티가 있는 날입니다~그리고 저는 다음날 휴무이지요:) 아주 굿 타이밍입니다. 얼른 출근하고 퇴근하는 걸로 마무리하고 이제 집에 가서 씻고 옷 갈아입고 향합니다...바로 TOD입니다. 아마 이날이 TOD를 처음으로 가는 날입니다. 이때 가면 안됐는데... 이후로 정말 100번은 간 거 같아요 좀 오바하면ㅋㅋㅋ 왠지 모르겠는데 제가 먼저 도착을 해버려서 혼자 칵테일 한잔 시키고 들어가는데..분위기가 너무 고급진 거 있죠...? 이런 느낌 처음이야(ͼ̤͂ ͜ ͽ̤͂)✧ 아니 그리고 여기 팝콘 맛집이에요 진짜.. 그리고 슬슬 한두 명씩 도착을 해서 위스키를 시켰습니다.저는 바에 오면 위스키는 몽키숄더를 선호합니다.. 당연히 가격대가 시중에 .. 2024. 11. 11.
태국 개미 141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41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7시 출근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졸린 몸을 이끌고 씻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딱히 특별함은 없이 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퇴근해서 밥 먹고 해가 지기 전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ง ᵕᴗᵕ)ว 항상 화려한 아시아티크 관람차 뷰를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태국 개미 141일차 포스팅 끝! PS 요즘 방콕에서의 생활이 점점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에요ㅠㅠ방콕하고 권태기가 온 건가 ㅇㅅㅇ 2024. 11. 10.
태국 개미 140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40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7시 출근이지요.. 처음엔 오전조가 좋았는데 이젠 슬슬 지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클럽을 못가자나요ㅠㅠ 진짜 오전조일때 클럽 몇번 가봤는데 진짜 지옥이에요 그 다음날이;; 인생의 낙이 없달까(˃̶᷄‧̫ ˂̶᷅๑ ) 뭐 어찌저찌 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일하다가 퇴근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강 사진을 찍었더라구요:)오늘은 이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 ̫ ‹ ꒱ 그래도 이날은 일찍 퇴근했나보네요 ㅇㅅㅇ  태국 개미 140일차 포스팅 끝! PS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 포스팅은 대략 150개 정도 하였지만 구글 수익은 정말 아찔하게 안벌리네요;;흠.. 수익이 목적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못벌줄은 몰랐네요╭(.. 2024. 11. 9.
태국 개미 139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7시 출근!!!!! 이번주 주 6일 일해야 해요ㅠㅠ 또 해뜨기 전에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ㅇㅅㅇ 출근해서 브리핑 때문에 리빙룸에서 매니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따라 리빙룸이 너무 조용하고 이뻐 보여서 찍었습니다. 이쁘죠?! 여기가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곳이고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언제든 와서 음료랑 스낵을 먹을 수 있습니다.고객들의 라운지 같은 곳이지요. 뭐 그렇게 오늘도 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태국 개미 139일차 포스팅 끝! PS 이거 오블완 챌린지가 확실히 바쁜 와중에도 들어와서 글 하나라도 더 쓰게 해 주긴 하네요 ㅇㅅㅇ당첨이 될진 모르겠지만 당첨돼도 태국이라.. 2024. 11. 9.
태국 개미 138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상처 입은 마음으로 일어났습니다ㅠㅠ발렌타인데이가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૮꒰ྀི ⸝⸝´ ˘ `⸝⸝ ꒱ྀིა 7시 출근이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딱히 특별한 하루를 보내지 않았고 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태국 개미 138일차 포스팅 끝! PS 내년초에 안다즈방콕이 오픈할예정인데 여기 한국인 뽑으면 좋겠네요ㅠㅠ 2024. 11. 9.
태국 개미 137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7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오늘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입니다!!!!!!박수👏🏻👏🏻👏🏻👏🏻👏🏻 대체 박수를 왜 치는 걸까요 어차피 싱글인데 ㅇㅅㅇ 저는 이날도 어김없이 7시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인 만큼 혼자 보내기 싫어서 저녁 약속을 잡았답니다..하지만 참 슬픈 스토리인데... 썸 타던 여자애가 있어서 장미꽃도 10만 원 넘게 주문해서 부케 들고 만나서 럭셔리한 레스토랑 가서 밥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별로 그러고 싶어 하는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레스토랑은 못 가고 센트럴월드라는 쇼핑몰에서 만났습니다. 혼자 장미꽃 들고 서있으니깐 태국사람들이 너무 많이 쳐다.. 2024.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