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개미 82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82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방콕의 아침햇살을 맞이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빈둥 빈둥 거리다가 출근 시간이 되어서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12시에 출근해서 또 일 했습니다(•’╻’• ۶)۶

 

이때만 해도 파이팅 넘치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되게 행복했죠:)

제 첫 직장이 이렇게 럭셔리한 호텔이라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이직 각 잡고 있습니다)

 

12시에 출근하면 밤 10시에 퇴근이에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근무조 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_(┐「ε:)_

 

그렇게 퇴근 시간이 되어서 집에와서 발닦고 잤답니다!!!

 

 

태국 개미 82일차 포스팅 끝!

 

 

PS 아 이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