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개미 15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5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5시 30분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스케줄 근무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ㅠㅠ

 

그렇게 뭐 일어나서 졸린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는 저 입니다.

 

오늘도 특별함 없이 오전 7시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하는 개미입니다ㅠㅠ

 

 

태국 개미 156일차 포스팅 끝!

 

PS 특별함이 없는 하루는 코맹이 사진을 포스팅한다고 하였는데 이제 코맹이 사진 고르는 게 일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