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개미가 된 지 12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꿀 같은 휴무가 또 밝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을 예정이었지만 결국 저녁에 또 기어나가고 말았지요ㅎㅎ
뭐 그건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코맹이가 너무 보고 싶은 거 있죠?
그래서 우리 코맹이 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 코맹이 형이 전화하면 이렇게 잘 받아줍니다:)
항상 누워서 폰을 받는 우리 코맹이가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뭐 그렇게 간단하게 통화를 끝내고 저는 이제 장을 보러 갈 겁니다!!
왕창 살 거예요 (✿ >︡ . <︠ )
저는 보러 장은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콘시암으로 장을 보러 갑니다..
한국제품들도 많고 이것저것 집어서 넣다 보면 정말 태국도 물가가 비싸다는 걸 체감하곤 합니다.
진짜 한국제품만 담은 거 같네요 ㅇㅅㅇ
바구니가 작죠? 하지만 가격은 충격적입니다...
12만 원 정도 나온 셈이군요..?
에휴.. 이거 참 태국살이 빡빡하군요 ㅇㅅㅇ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장 본 거 정리 좀 하고 수영하러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참 우리 집 수영장은 언제 봐도 어메이징 하단 말이죠.. 지금 저기 사진 속 맨 우측에 있는 콘도로 이사 갈까 생각 중입니다..
호텔까지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고 날씨에 영향도 받지 않을 거고 방도 더 큽니다.
하지만 그만큼 40만 원을 더 내야 하고 그러면 월세만 100만 원입니다;;
저 집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자이, 힐스테이트 정도 되는 건설사에서 지은 콘도라 가격대가 아찔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강을 건너냐 안 건너냐에 따라서 가격도 천차만별인 거 같아요.
저기가 시내 쪽이거든요..
이젠 당장 다음 달까지 집주인한테 말해줘야 하는데 참 고민이네요ㅇㅅㅇ
뭐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코리안갱 모임에 나가게 되었어요.
이날은 맨즈나잇이라 남자분들만 만났고 저희 집 하고 가까운 Seen 레스토랑&바에서 만났습니다.
여기가 강변 고층에 위치해 있어서 괜찮습니다.
아바니+ 호텔에 위치해 있으며 꽤 괜찮은 바인 거 같아요.
이쁘죠? 야경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저는 별로 감흥이 없어요.. 항상 저희 집에서 보던 뷰라;;
그래도 강 쪽에 잠깐 머무신다면 커플분들에겐 추천!!
https://maps.app.goo.gl/dQQDaaDo5cWmD1aY8
뭐 그렇게 수다 떨다가 이제 마무리하고 저는 집에 들어가서 발 닦고 잤습니다(o ╹ᵕ ╹ o)
내일 출근해야지요..
태국 개미 128일차 포스팅 끝!
PS 오늘도 아이콘시암 가서 장보고 더비빔밥인가 하는 체인 한식점에 가서 왕돈가스 먹고 16,000원 정도 내고 왔는데 진짜 맛없었는데 이렇게 비싼 게 너무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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