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추천1 태국 개미 48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뭐 다 패스하고 바로 Dope&Dirty라는 클럽부터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구요? 이날 뭐 그냥 일어나서 서브웨이 시켜 먹고 멍 때리다가 저녁 먹고 클럽 갔거든요:) 자 영어로 치기 귀찮으니깐 돕앤더티라고 부르겠습니다. 위치는 통로에 위치해 있으며 자주 갔었던 어반이라는 바 건너편 골목에 조금만 더 들어가면 위치해 있습니다. 옛날에 더티라는 바 로만 운영을 했다가 코로나 이후에 돕앤더티가 되었다는 썰이..잘 모르겠지만 뭐 그렇답니다!! 그래서 태국애들도 돕앤더티라고 하면 모르고 더티클럽이라고 하면 알더라구요? 이날 불금이라 그런지 아주 테이블도 꽉 차서 정말 운 좋게 테이블을 구했답니다.. 휴테이블을 잡으면 무조건 양주 한 병을 까야합.. 2024.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