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재즈바1 태국 개미 14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4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치앙마이에서의 3일 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쿠킹클래스를 가는 날이기에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호텔로비에서 픽업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뭔가 되게 설레더라구요..? 태국요리를 살면서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로컬 시장도 가보고 식재료 설명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꼭 치앙마이나 방콕 오시면 한번 일정에 넣어보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시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프라이빗 클래스가 아니라 조인클래스라서 총 합 벤 4대가 이날 고객들을 뎃고 시장으로 왔더라구요?근데 나라별로 나누나 봐요.. 제가 탄 차는 다 한국인이였어요.. 저 혼자 쿠킹클래스를 하는 거다 보니 괜히 머쓱;; 저기 검정색 쉐프복을 입으신 분이 오늘.. 2024.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