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1 태국 개미 127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7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드디어 휴무가 밝았습니다⎝ᑒ⎠ 푹 자고 일어나서 집안일을 좀 했습니다..항상 쉬는 날에 하루는 집안일만 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는 거 같아요. 서브웨이도 시켜서 간단히 배를 채워주고 멍 때리다 보니 또 심심해서 어디 나갈 궁리를 하고 있는 저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이번주가 차이니스 뉴이어 인데 방콕의 차이나타운이 정말 크게 있단 말이죠?한 번도 안 가봤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차이나타운을 가기로 했습니다!!하지만 혼자가면 심심하니 파티를 모집하려고 했는데결국 실패...⌒̎ 그렇게 혼자 다녀왔다요~ 자 그럼 저의 무계획 차이나타운 여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토바이를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차 타고 이동하기엔 오토바이값의 3배를 내야 .. 2024.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