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레스토랑추천1 태국 개미 57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57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하루 휴무가 있는 날입니다:)그래도 이틀밖에 일을 안 했으니 그렇게 피곤하진 않습니다。·͜·。 알람소리 없이 일어나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시나요..빈둥빈둥 이제 일어났으니 서브웨이를 시키고 빨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브웨이도 도착해서 야무지게 냠냠해주고 빨래도 걸어주고 제2차전의 빈둥 거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이제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구글링 좀 하고 있는 와중에저번에 저희 직원이 아주 맛있게 먹었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각이 나서 예약 전화를 했는데 예약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사진 보는데 조금 럭셔리해 보이는 거 있죠..? 그래서 혼자 가고 싶.. 2024.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