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캠핀스키조식1 태국 개미 148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4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저의 기나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며 기대하고 기대하던 시암캠핀스키 조식을 먹는 날입니다..근데 너무 졸리고 숙취가 심해서.. 뭔 맛으로 먹었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조식당이 호텔이 커서 그런지 세군대로 나뉘어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일단 여기도 저희 호텔처럼 세미뷔페 형식으로 운영을 하고 저는 여기서 시그니처 디시 중 하나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뭐 되게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그 조식은 이 사진밖에 안 찍어놔서 죄송함돠ㅠㅠ 그리고 체크아웃하기 전에 객실 뷰를 찍어봤습니다. 예... 수영장 뷰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수영을 하지 않았어요ㅠㅠ다음에 또 스테이 할 기회가 생긴다면 역시 2박은 해봐야겠어요 ㅇㅅㅇ 그렇게 저는 친구한테 받은 케이크.. 2024.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