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스타필드1 태국 개미 74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74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제 정말 할머니를 보내드리는 날입니다.새벽에 일어나서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장례시작에서 발인하는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고 화장을 끝내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집으로 와서 잠을 잤고 일어나서 같이 유학했던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정말 고등학생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9년을 알고 지냈네요.. 하남 쪽에서 만나기로 했고 하남으로 가는 길에 브런치카페처럼 이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거기서 먼저 만나고 스타필드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4시까지 만나기로 했고 제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카페 구경 좀 했습니다. 자세히 찍은 건 없지만 바로 앞에 한강이 보이더라구요!! 남한강이 보이는 이쁜 카페였습니다. 날이 좀 추웠지만 .. 2024.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