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60

태국 개미 12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13시 출근하는 날입니다. 뭐 특별한 일은 없었고 그냥 출근해서 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내일 이틀 쉬는 날인데 이날은 클럽을 안 갔네요?! 아주 대단합니다:)  태국 개미 126일차 포스팅 끝! PS 한국 가고싶다ㅏㅏㅏㅏ 2024. 10. 22.
태국 개미 125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5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는 7시 출근~ 평소와 같이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Guest service manager가 갑자기 오더니 오늘 몇 시에 끝나냐고 해서 5시에 끝난다니깐 오늘 그랩 파트너십 이벤트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랩이란 한국의 카카오택시 같은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흔히 말해 우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근데 태국에서 정말 큰 회사 중 하나이고 음식배달, 온라인 장보기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저희 호텔에서 그랩 비즈니스를 통해서 택시를 부르고 하다 보니 본사에서 초청을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얼떨결에 공짜로 밥 주고 술 준다 해서 따라갔습니다:) 퇴근하고 매니저 차 타고 이동을 했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진.. 2024. 10. 20.
태국 개미 124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4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2월이 밝았습니다.. 지금 10월 20일.. 처음 시작할 땐 6개월치를 써 내려가기만 하면 매일 1일 1 포스팅할 수 있겠다 했는데 8개월로 늘어났네요?언제 이걸 다 쓰고 1일 1 포스팅을 하는 날이 올까요..정말 날 잡고 한 100개를 써야 되나ᜊ͛ ͛ 오늘도 7시 출근입니다.. 새벽 일찍 눈을 떠서 출근을 했습니다!! 딱히 특별함이 없는 하루여서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개미 124일차 포스팅 끝! PS 요즘 들어 블로그를 쓰는 게 너무 뜸해지고 있네요.. 2024. 10. 20.
태국 개미 123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3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옥의 7시 출근입니다.. 새벽 일찍 눈을 뜨는 게 참 고통스러운 거 같아요ㅠㅠ 그렇게 눈을 감은 상태로 찬물샤워를 하러 갑니다(º ロ º๑) 그렇게 졸린 제 몸을 깨워주고 출근을 했습니다! 뭐 오늘도 딱히 특별함 없이 쳇바퀴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일하고~ 밥먹고~ 이메일답장하고~ 퇴근하고~그리고 발닦고 잤습니다:) 태국 개미 123일차 포스팅 끝! PS 오늘은 또 인터컨티넨탈 파타야에 왔습니다..여긴 진짜 언제와도 느끼는 거지만 참 말을 여러 번 하게 만드는 호텔인 거 같아요ㅠㅠ 2024. 10. 15.
태국 개미 121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1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휴무입니다.. 전 항상 다음날 휴무이면 다짐을 하곤 합니다...내가 잘 수 있는 최대한을 자보겠다고 그리고 엄청 늦게 일어날 거라고 항상 다짐합니다.. 하지만 그건 얼마 못 가서 오전 8시쯤에 일어나게 됩니다.. 오전 근무하다 보니 일찍 눈이 떠지더라구요?! 전 한번 눈뜨면 다시 잠을 못 자는 타입이라 혼자 아주 궁시렁거리면서 일어납니다ㅋㅋㅋ 하지만 괜찮습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아주 유명한 카페를 친구랑 가기로 했거든요!! https://g.co/kgs/VR24R1C FO SHO BRO · Soi Sophon, Bang Na Nuea, Bang Na, Bangkok 10260, Thailand4.0 ★ · Coffee shopwww.g.. 2024. 10. 9.
태국 개미 120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0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지옥 같은 8시 조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고 내일부터 휴무입니다ㅠㅠ 오전조는 진짜 뭐랄까 기운이 없어요.. 근데 오버타임만 안 하면 해 뜰 때 집 간다는 거와 저녁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근무대인 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피곤한 건 똑같은 거 같아요ㅠㅠ 오전조나 오후조나... 그리고 이틀 쉬고 나면 7시 출근입니다:))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뭐 그렇게 오늘도 8시 출근하고 쳇바퀴 같은 일상을 지내다가 항상 언급했던 태국인인데 한국말하는 형이 있는데 그 형이 오늘 곱창 먹으러 가자는 거예요!! 통로라 조금..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보고 싶기도 해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맛은.. 보기와는 다르게 그렇게 맛.. 202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