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직장생활1 태국 개미 88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8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어제 오전조 하고 오늘은 커버라 그래도 잠을 조금 더 잤네요:) 커버다 보니 그래도 마음이 좀 편합니다. 왜냐하면 메인시프트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게 출근해서 인수인계받고 일 좀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저희 Monthly townhall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뭐냐면 그냥 매달 저희 호텔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우수사원 뽑고 뭐 잔치 벌이고 하는 거예요ㅋㅋㅋ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 연말이다 보니깐 이번엔 좀 크게 열렸어요. 그렇게 점심 먹고 일 좀 하다가 타운홀에 갔습니다. 가니깐 저희 프런트 직원 하나가 앉아서 물 폭탄 맞고 있더라고요..? 영상으로 찍어 두기도 했고 그분의 안쓰러움을 지켜주기 위해 올리진 않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행.. 2024.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