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시암1 태국 개미 128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2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꿀 같은 휴무가 또 밝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을 예정이었지만 결국 저녁에 또 기어나가고 말았지요ㅎㅎ 뭐 그건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코맹이가 너무 보고 싶은 거 있죠? 그래서 우리 코맹이 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 코맹이 형이 전화하면 이렇게 잘 받아줍니다:) 항상 누워서 폰을 받는 우리 코맹이가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뭐 그렇게 간단하게 통화를 끝내고 저는 이제 장을 보러 갈 겁니다!!왕창 살 거예요 (✿ >︡ . 저는 보러 장은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콘시암으로 장을 보러 갑니다..한국제품들도 많고 이것저것 집어서 넣다 보면 정말 태국도 물가가 비싸다는 걸 체감하곤 합니다. 진짜 한국제품만 담은 거 같네요 ㅇㅅㅇ 바구니가 작죠? 하.. 2024.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