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81 태국 개미 140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40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7시 출근이지요.. 처음엔 오전조가 좋았는데 이젠 슬슬 지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클럽을 못가자나요ㅠㅠ 진짜 오전조일때 클럽 몇번 가봤는데 진짜 지옥이에요 그 다음날이;; 인생의 낙이 없달까(˃̶᷄‧̫ ˂̶᷅๑ ) 뭐 어찌저찌 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일하다가 퇴근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강 사진을 찍었더라구요:)오늘은 이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 ̫ ‹ ꒱ 그래도 이날은 일찍 퇴근했나보네요 ㅇㅅㅇ 태국 개미 140일차 포스팅 끝! PS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 포스팅은 대략 150개 정도 하였지만 구글 수익은 정말 아찔하게 안벌리네요;;흠.. 수익이 목적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못벌줄은 몰랐네요╭(.. 2024. 11. 9. 태국 개미 139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8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7시 출근!!!!! 이번주 주 6일 일해야 해요ㅠㅠ 또 해뜨기 전에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ㅇㅅㅇ 출근해서 브리핑 때문에 리빙룸에서 매니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따라 리빙룸이 너무 조용하고 이뻐 보여서 찍었습니다. 이쁘죠?! 여기가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곳이고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언제든 와서 음료랑 스낵을 먹을 수 있습니다.고객들의 라운지 같은 곳이지요. 뭐 그렇게 오늘도 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태국 개미 139일차 포스팅 끝! PS 이거 오블완 챌린지가 확실히 바쁜 와중에도 들어와서 글 하나라도 더 쓰게 해 주긴 하네요 ㅇㅅㅇ당첨이 될진 모르겠지만 당첨돼도 태국이라.. 2024. 11. 9. 태국 개미 137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7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오늘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입니다!!!!!!박수👏🏻👏🏻👏🏻👏🏻👏🏻 대체 박수를 왜 치는 걸까요 어차피 싱글인데 ㅇㅅㅇ 저는 이날도 어김없이 7시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인 만큼 혼자 보내기 싫어서 저녁 약속을 잡았답니다..하지만 참 슬픈 스토리인데... 썸 타던 여자애가 있어서 장미꽃도 10만 원 넘게 주문해서 부케 들고 만나서 럭셔리한 레스토랑 가서 밥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별로 그러고 싶어 하는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레스토랑은 못 가고 센트럴월드라는 쇼핑몰에서 만났습니다. 혼자 장미꽃 들고 서있으니깐 태국사람들이 너무 많이 쳐다.. 2024. 11. 8. 태국 개미 13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신나는 7시 출근입니다..정말 신나네요? 그렇게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빈둥빈둥거리다가 기지개 한번 쭉 펴주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출근하고 일하는건 뭐 항상 같죠.. 하지만 오늘은 퇴근하고 저녁 약속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끝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녁은 아난타라 시암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기로 했고 퇴근하고 바로 오토방구 타고 갔습니다. 아마 이날 아난타라 시암은 처음 가보는거 같은데 위치는 괜찮은 거 같아요.나중에 스테이할 기회가 있으면 여기도 리뷰해봐야겠네요. 오늘은 레스토랑만 다녀와서 딱히 리뷰할 건 없을 거 같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배가 엄청 고팠던 저희는 엄청 시켰습니다. 파스타도 시켰는데 찍진 않았네요.... 2024. 11. 7. 태국 개미 135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5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후아힌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날 7시 출근이라 점심만 간단히 먹고 방콕으로 올라왔습니다. 정말 그냥 눈뜨고 일어나서 밥 먹으러 나가고 집에 혼자 올라왔어서 사진이 딱히 없네요?! 그럼 내일 출근을 해야하기에 일찍 잠들어 봅니다:) 태국 개미 135일차 포스팅 끝! PS 오늘 새로 오픈한 원방콕 다녀왔는데..꼭 안다즈 방콕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024. 11. 5. 태국 개미 134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134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조금 재밌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정말 뜻밖의 1박 2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거든요:) 일단은 늦잠 자고 일어났다요~ 뭐 늦잠이라기엔 계속 오전조를 해서 그런가 일찍 눈을 떴더라구요? 그런데 날씨를 보세요.. 이거 너무 좋자나요!! 저는 바로 수영을 하러 떠났습니다(◦'⌣'◦) 산뜻한 아침 공기와 함께 리조트 느낌 물씬 나는 콘도에서 시작하는 아침이라니..참 이 집은 시설하나는 끝내주는 거 같아요. 그러다가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는 형 보러 잠시 다녀왔어요. 라운지에서 잠깐 있다가 정말 뜬금없는 연락을 받았습니다..하얏트 리젠시에서 인턴 할 때 알고 지낸 친구가 갑자기 지금 당장 후아힌을 가자고 하는 거 있죠? 당황했.. 2024. 11. 3.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