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민2

태국 개미 56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56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저는 오늘만 일하면 또 하루 쉽니다.. 참 스케줄이 이상하죠?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일어났습니다!! 노이로제 걸릴 거 같은 알람소리지만 괜찮습니다:) 이제 슬슬 적응이 되어가지고요( ´ •̥-•̥` ) 그래도 오늘은 퇴근하고 제 최애바인 스펙트럼바에 갈 생각에 괜히 또 기분도 좋았음ㅎㅎ 그럼 얼른 오토방구를 부르고 출근을 해볼까요?! 매연과 엄청난 교통체중을 뚫고 오늘도 출근을 하였습니다. 얼른 유니폼으로 호다닥 갈아입고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 •̥̥̥`) 나 행복한거 맞지... 응? 행복하지.. 이렇게 좋은 호텔에서 하하 일을 할 수 있고^^ 돈도 다른 호텔이 주는 거에 비하면 많이 받고 하잖아.. 응.... 그렇게 일하고~ 밥.. 2024. 6. 27.
태국 개미 42일차 태국 개미가 된 지 42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무슨 휴무 3일이 3초 만에 지나가는 거죠?!! 어제 그렇게 새벽 늦게 집에 와서 해가중천에 뜨도록 잤더니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내일 출근이라는 생각에 벌써 기운이 다 빠집니다:) 휴일날 일어나면 뭐해야죠..? 그렇죠! 서브웨이를 시켜야죱. 참 이번 3일 휴무는 알차게 보낸 거 같아요 여러분께도 방콕에 몇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었고 레스토랑 추천 바 추천도 드릴수 있어서 의미가 깊네여(*ˊᵕˋ*)ノ 하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내일 출근하자나요.... 집에서 푹 쉬어야 또 힘차게 달려보죠. 뭐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집에 있으면 콘도 시설 이용하러 나가는 거 말곤 딱히 특별히 하는 게 없어요. 그렇게 서브웨이 배달이 ..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