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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개미가 된 지 123일 차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옥의 7시 출근입니다.. 새벽 일찍 눈을 뜨는 게 참 고통스러운 거 같아요ㅠㅠ
그렇게 눈을 감은 상태로 찬물샤워를 하러 갑니다(º ロ º๑)
그렇게 졸린 제 몸을 깨워주고 출근을 했습니다!
뭐 오늘도 딱히 특별함 없이 쳇바퀴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하고~ 밥먹고~ 이메일답장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발닦고 잤습니다:)
태국 개미 123일차 포스팅 끝!
PS 오늘은 또 인터컨티넨탈 파타야에 왔습니다..
여긴 진짜 언제와도 느끼는 거지만 참 말을 여러 번 하게 만드는 호텔인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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